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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31
  2. 2019.10.28
  3. 2019.10.28

윤창현은 1960년 7월 28일 출생으로서 고향은 충북 청주시입니다. 현재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답니다.

지난 2015년 부터 2017년 까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위원, 당대표특별보좌역 등 여러 역할을 수행했답니다.

- 학력
대전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경력
1993년 ~ 1994년 :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1994년 ~ 1995년 :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1995년 ~ 2005년 : 명지대학교 사회과학대 무역학과 교수
2005년 8월 ~ :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12년 3월 ~ 2015년 3월 :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
2014년 10월 :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2015년 ~ 2021년 3월 : 삼성물산(주) 사외이사
삼성물산(주) 감사위원회 위원장
삼성물산(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삼성물산(주) 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삼성물산(주) 거버넌스위원회 위원
2015년 10월 ~ 2017년 10월 :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
2016년 ~ 2017년 :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
2017년 8월 ~ 2017년 12월 :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1기 혁신위원
2018년 5월 ~ 2018년 6월 : 자유한국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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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결전지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담금질을 했답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답니다. 그동안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훈련했던 대표팀은 이날부터 결전의 장소인 고척 스카이돔으로 장소를 옮겨 컨디션을 조율했습니다.

프리미어12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와 C조에 편성된 한국은 11월 6∼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서울 라운드 예선을 치릅니다. 프리미어12 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내년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은 최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머무르며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진출이 좌절돼 프리미어12가 올림픽 무대를 밟을 유일한 기회입니다

마음은 급한데, 아직 대표팀은 '완전체'가 아닙니다. 한국시리즈에서 뛰었던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아직 합류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두산에선 박세혁·허경민·김재환·박건우·이용찬·이영하·함덕주 등 무려 7명이 태극마크를 달았고, 키움은 박병호·김하성·조상우·이승호 등 4명이 대회에 출전합니다. 한국시리즈가 4차전에서 끝나면서 합류 시기도 당겨졌답니다. 이들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29일부터 대표팀에 합류해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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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1순위 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고려대 박정현을 선택할 기회를 잡았답니다.

LG는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에서 창원 LG가 프로농구 2019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답니다. 다음달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1순위 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고려대 센터 박정현의 진로가 사실상 LG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현과 함께 '센터 4인방'으로 불리는 김경원(연세대), 이윤수(성균관대), 박찬호(경희대)의 소속팀 향방도 드래프트의 포인트랍니다.

 

이날 창원 LG는 10개의 볼을 넣어 5%의 확률을 잡았답니다. 총 추첨볼 200개를 넣고 전년도 순위에 따라 확률을 배분해 추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상위 1~4순위를 정하는 1차 추첨은 전년도 순위에 따라 추첨 확률을 배분했답니다.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까지 오른 LG는 전주 KCC와 함께 10개의 볼을 넣어 확률이 5%에 불과했지만, 1순위 지명권을 잡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올해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일반인 테스트 합격자 5명을 포함해 총 41명이 참가합니다. 해당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는 고려대 센터 박정현이 유력한 1순위 후보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박정현과 함께 '센터 4인방'으로 불리는 김경원(연세대), 이윤수(성균관대), 박찬호(경희대)의 진로도 관심사입니다.

 

지난 14일 열린 일반인 테스트에서 국제농구연맹(FIBA) 3X3 U23 대표로 뛴 김훈, 브리검영대 출신 이주한과 김인식(경희대), 신선재(신한대), 홍석영(동국대) 등 5명이 합격,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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