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바비킴이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을 통해 5년 만에 복귀를 했답니다. 바비킴이 그동안 잠적했던 이유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바비킴은 지난 2015년 기내 난동과 여승무원 강제 추행으로 세간의 화제가 됐죠.

바비킴은 지난 2015년 1월 인천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갈 당시 비즈니스석으로 비행기 좌석을 예약했지만 항공사의 실수로 일반석으로 변경돼 불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이에 바비킴은 술을 마셨고, 결국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며 여승무원의 허리를 감싸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바비킴은 결국에 벌금 400만원과 40시간의 성*력 프로그램 이수를 명받았답니다.

아주 예전에 방송된 와이티엔의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 가수 김조한이 9살 된 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던 적이 있답니다.

당시 김조한은 딸바보란 단어가 나오자 "그냥 바보인 것 같다"며 "어쩔 수 없이 좋은 것 같다. 딸에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전했습니다. 9살 된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던 것입니다. 한편 김조한 자녀에 대해서는 알려졌는데 배우자(와이프)에 대해서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