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가 출연한 KBS ‘기막힌 유산‘ 출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본방 인증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그는 1988년생으로서 키는 182랍니다. 박신우는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부티 철철 흐르는 4형제 중 막내 부한라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그가 첫 등장한 영상은 공개 후 조회수가 급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 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 공계옥(강세정 분)과 팔순의 백억 자산가 부 노인(박인환 분)이 위장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대소동을 그린 엉뚱발랄 유쾌발칙한 가족극이랍니다. 박신우는 극중 부영배(박인환 분)의 막내아들이자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심쿵 비주얼이지만 경제관념과 모성애가 부족한 트러블 메이커 부한라 역을 맡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