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73) 22살 연하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51)가 화제랍니다. 해리슨포드는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함께 지난 2015년 7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월트 디즈니와 루카스 필름의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답니다. 해리슨포드와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는 두손을 꼭잡고 레드카펫을 밟았답니다.
해리슨포드와 칼리스타 플록하트는 8년간의 동거 끝에 2010년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둘 사이에는 14세 자녀 한 명이 있답니다. 해리슨포드는 지난 3월 자신이 소유한 2인승 경비행기를 타다가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에 위치한 펜마르 골프장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해리슨포드는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의 극진한 간호로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