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희나피아 멤버 민경이 프리스틴 해체 심경을 고백했답니다. 그녀의 본명은 김민경이며 1997년생으로서 키는 172랍니다.
2020년 2월 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스타강사이자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해 가수 후니용이와 아울러서 춘자, 개그맨 송준근, 가수 나상도, 희나피아의 민경의 고민을 듣고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랍니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MC 김숙을 대신해서는 김나영이 스페셜 MC로 활약한답니다.
근래 녹화에서 희나피아 멤버 민경은 과거 프리스틴 해체 당시 심정을 눈물로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니다. 민경은 팀 해체 이후 "승승장구 할 줄 알았던 팀이 없어졌다.이후에 내 가치가 다 없어진 느낌이었다"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