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금새록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모두 그곳에 있다’에 캐스팅 됐답니다. 금새록은 1992년생으로서 키는 168이며 현재 이름이 본명이랍니다.
2019년 12월 13일(금)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금새록의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여덟 번째 작품 ‘모두 그곳에 있다’ 출연 소식을 알렸습니다. ‘모두 그곳에 있다’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여중생 수연(노정의 분)이 삶을 포기할 결심을 한 순간 구원자가 나타나고,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가해자 학생들을 응징하기 위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랍니다.
금새록은 사설 심리 상담가 강일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답니다. 전형적인 상담가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강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따뜻한 구석은 찾아보기 힘든, 말도 행동도 직설적이고 냉철한 인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