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누구 아들은 조종사와 대형 항공기 면허까지 다 갖춘 뒤에 필기와 실기에도 합격한 뒤 늘 항공사 면접에서 누구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떨어진다고 주장했답니다.

홍준표 전 자한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면서 언급했던 그 누구 아들은 바른 세상이 올 때까지 이민 가겠다고 하는데 참 세상 불공평하다고 말했던 것이랍니다. 아울러 누구 아들은 스펙 없고 성적도 나쁜데 신의 직장에 취업한다면서 황교안 대표의 발언과 아들의 KT 채용 의혹을 겨냥한 듯한 주장도 제기했답니다.

아울러 누구 아들은 귀걸이 달고도 공공기관에 특혜 취업하고, 사위는 이메일 하나로 항공사에 취업한다면서 문 대통령 아들과 사위로 풀이되는 내용도 덧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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